“남에게 도움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남을 도울 줄도 모르는 법이야.” -영화 ‘약속’ 중에서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개나 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처럼 꾸짖으면서 준다면 길가는 사람이라도 받기를 꺼릴 것이다. 발로 차는 것처럼 준다면 거지일지라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진심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 은혜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맹자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탈무드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오늘의 영단어 - rusty : 녹슨, 낡은, 구식의: 썩은, 변질된, 성 난오늘의 영단어 - tribute : 공물, 조세, 찬사오늘의 영단어 - revival : 부활, 다시 살아남오늘의 영단어 - investment : 투자,출자, 투자액, 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