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오늘의 영단어 - at the drop of a hat : 신호가 있으면 즉시오늘의 영단어 - crash : 충돌, 사고우리 자신의 행복이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미소에 의거해 있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philatelic : 우표수집의삼강(三綱)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되는 것이며,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는 것이다. -명심보감 결혼은 새장 같은 것이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함부로 들어오려고 하나, 안의 새들은 함부로 나가려고 몸부림친다. -몽테뉴 실패에서 얻는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데지모니(3M 회장) 오늘의 영단어 - moot : 모임, 토론회, 모의 재판: 미결의, 토론할 여지가 있는: 토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