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오늘의 영단어 - care for : 좋아하다, 병간호하다, 조심해서 다루다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사람은 누구나 옷차림과 말씨, 표정, 매너, 몸짓, 이성에 대한 태도 등의 변화만으로도 자신의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도 있고, 저하시킬 수도 있다. -이태희 낭중지추( 囊中之錐 ). 송곳이 주머니 속에 들어 있으면 반드시 그 끝이 나오듯이 재능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기량을 나타낸다는 말. -사기 좋은 남자는 사랑의 시나 하루에도 몇 번씩 걸어오는 전화, 시도 때도 없는 선물 공세, 흥분, 감동적인 고백 등에 의지하지 않고서도 관계를 발전시킬 줄 안다. -스티븐 카터 밖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첫 말을 조심하라. -부부이십훈-현대의 의사, 특히 정신과 의사는 의학계의 진정한 선조를 모욕하면서 그들을 미천한 마법사와 마녀라 부르며 고의적으로 부인한다. 선조를 인정하는 대신, 그들은 자신의 뿌리를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에게서 찾으며, 당혹스러운 중세를 침묵으로 건너뛰려고 한다… 의료계는 진짜 선배들을 공격해 댔던 사람들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어 왔다. -토마스 S. 자스(정신과 의사) 절망적인 불행이 빠른 치료를 요구 할 때 불신은 비겁이요, 신중은 어리석다. -새뮤얼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