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나는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장자 밀실에 앉아 있어도 마치 네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하고, 작은 마음을 통제하기를 육마(六馬)를 부리는 듯이 하라. 그러면 허물을 면할 것이다. -경행록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A little is better than none.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안 되면 되게 하라. -최수부(광동제약 회장)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몹시 서둘러 댐을 비유하는 말. 무살생·비폭력(Ahimsa)은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그것은 최상의 법칙이다. 이것만이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비폭력을 믿는 사람은 살아 있는 신을 믿는 사람이다. -마하트마 간디 Such master, such servant.(그 주인에 그 머슴)